인사말

여러분의 농업개발원 방문을 환영합니다.

경북북부지역은 전체 주민 중 농업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입니다. 따라서 농업은 경북북부지역의
대표적인 산업이라고 할 수 있지만, 농산물 수입 개방과 함께 이 지역의 농업도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음을 여러분들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산업처럼 우리 농업도 새로운 경영기술을 통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키지 않으면
도태될 수밖에 없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그래서 농업경영인 여러분들은 농산물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ㆍ
생산원가를 절감시킬 수 있는 기술ㆍ마케팅 전략 개발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계실 것입니다.
저희 농업개발원은 지난 21년 동안 1,250여명의 최고농업경영자과정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으며, 이러한 교육경험을
통하여 농업경영인 여러분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프로그램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있으며, 각 강좌마다 최고
수준의 강사진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규 최고농업경영자과정 외에 양봉기초교육과정ㆍ
산채생산과정ㆍ잡곡고부가가치화전문인력양성과정ㆍ농산물품질관리과정ㆍ수출농식품가공과정 등
기초과정 및 심화과정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저희 농업개발원은 농업경영인 여러분의 교육기관입니다. 여러분에게 최대의 만족을 드릴 수 있는
농업개발원이 될 수 있도록 도움말을 주시고, 최대한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더욱 다가가기 위하여
노력할 것을 저희 농업개발원 직원들과 함께 약속드리며, 여러분의 도움말을 기다립니다.

안동대학교는 21세기의 정보화, 세계화 시대를 준비하고 정부의 교육 개혁 정책과 농수산계 대학 특성화 정책을
능동적으로 수용하는 차원에서 농학계 학과를 통합하여 생명자원과학부로 새로이 출범시키고 연구와 교육의 국내외
경쟁력을 높이고 산학 협동 체제를 강화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세계무역자유화 추세에 따라 한국 농업은 국제 경쟁력의 제고가 시급히 요구되고 있으며 우리의 농촌을 지켜 나갈
젊고 유능한 농업경영자의 양성을 필요로 하고 있다. 안동을 중심으로 한 경북 북부, 충북 및 강원 남부 지역은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을 끼고 있어 독특한 환경과 풍부한 생물 유전자원을 바탕으로 한 특색 있는 전통농업이
이루어져 오고 있고 낙동강 중·하류의 생활용수 및 공업용수 공급지이므로 농업 중심의 환경보전적
지역개발이 불가피하다.
따라서 안동대학교는 농업개발원을 설립하여 지역의 농민 후계자, 전업농 기타 농업 관련 전문인에게 농촌과
농업 발전을 위한 국내외 새로운 전문 기술교육과 일반 교양교육을 통하여 중견 전문농업인으로서 급격한 농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총체적 능력을 배양시키고, 아울러 유기적인 산ㆍ학ㆍ연의 협동 체제를
구축하여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